프리티지는 '러브 테이커'를 통해 기존 상큼발랄했던 그룹 이미지를 한층 성숙하고 강렬한 보랏빛 이미지로 탈바꿈했다. 강렬한 사운드로 메탈 장르의 요소들을 녹여내, 아련함과 파워풀함을 넘나들며 강렬한 음악적 성장을 꾀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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