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⑤COMPANY] 프로지니어 “다품종 소량 생산 의약품에 적합한 무세포 단백질 발현 기술 확보… 개인 맞춤형 암백신 시장 선점할 것” 입력2022.09.13 11:30 수정2022.09.13 11: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LB "이뮤노믹, 교모세포종 美 2상 결과 분석 시작" HLB는 미국 계열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가 교모세포종 치료제 'ITI-1000'의 미국 임상 2상에 대해 데이터 잠금(락업)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6년 만에 임상을 종료하고, 데이터 분석을 시작하... 2 황희 대표 "카톡으로 맞춤형 건강관리…헬스케어 사업 새 그림 그린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뛰어든 글로벌 빅테크엔 공통점이 있다. 소프트웨어든 하드웨어든 세계 수억 명의 플랫폼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 플랫폼... 3 "한국서 亞의사들 다빈치 로봇수술법 배우죠" ‘다빈치’로 유명한 세계 1위 로봇수술기업 인튜이티브서지컬은 2012년 미국 밖 첫 지사 설립 국가로 한국을 택했다. 국내 외과 의사들의 뛰어난 수술 기술, 환자들의 높은 혁신 기술 수용도,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