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명의를 찾아서] 정성훈 화순전남대병원 교수의 다발골수종 완치를 향한 치열한 여정 김정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21 09:40 수정2022.09.21 09: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지털 헬스케어 대세 됐지만…韓, 규제장벽에 여전히 '걸음마' [김정은의 바이오·헬스 탐구] 3000만 건. 지난 2년 반 동안 우리 국민의 비대면 진료 이용 건수다. 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특수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진료를 한시적으로 허용해 줬고, 사람들은 비대면 진료의 편리함과 유용성에 눈 떴다.... 2 "유아기 잦은 항생제 노출, 알레르기 발생 위험 높인다" 차가운 에어컨 바람으로 여름 감기에 걸리는 어린이가 많다. 빨리 낫기 위해 항생제를 처방받는 경우가 잦은데, 어린이의 잦은 항생제 노출이 알레르기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럿거스대와 뉴욕대 공동... 3 박셀바이오, 새로운 다발골수종 치료제 'CAR-MIL' 개발 박셀바이오가 기존 다발골수종 치료제(Vax-DC/MM)를 대체해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박셀바이오는 새로운 다발골수종 치료제 'CAR-MIL'의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