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공공산후조리원 3곳 추가 입력2022.08.31 17:00 수정2022.09.01 00:4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남도는 올해 안에 120억원을 들여 공공산후조리원 3개소를 추가 설치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저출산 극복과 양육서비스 환경 개선을 위해 2015년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해남군에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 1호점을 마련했다. 이후 강진 완도 나주 순천 등 5호점까지 문을 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육군, 드론봇 챌린지 대회 대전시는 육군교육사령부와 공동으로 1일부터 이틀간 대전로봇드론지원센터에서 제5회 드론봇 챌린지 대회를 연다. 대회는 드론 분야 △중대급 정찰(4㎞ 이내) △대대급 정찰(8㎞ 이내) △원거리급 정찰(70㎞ 이내) △건... 2 경기, 평화정책 콘텐츠 공모전 경기도가 오는 30일까지 ‘2022 경기도 평화정책 콘텐츠 공모전’ 분야별 작품을 접수한다. 평화정책과 관련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것... 3 광주, 역대 최대 국비 확보…반도체 단지 조성 '청신호' 민선 8기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반영했다.31일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2023년 정부 예산안에 광주지역 현안 사업 국비 3조2397억원이 포함됐다. 이는 광주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