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형 레이 ‘차박’도 거뜬해요 입력2022.08.31 17:33 수정2022.09.01 01:2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가 1일부터 레이의 부분 변경 신형 모델인 ‘더 뉴 기아 레이’ 판매에 나선다. 레이 신형은 운전석을 포함해 모든 좌석을 접을 수 있어 ‘차박(차에서 숙박)’을 하거나 자영업자들이 짐을 싣는 등 다양한 용도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승용 모델 1390만~1720만원이다. 김범준 기자/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5년 만에 선보인 '더 뉴 기아 레이' 31일 서울 강남구 기아360에서 열린 '더 뉴 기아 레이' 미디어 데이에서 차량을 공개하고 있다. 기아가 5년 만에 선보인 더 뉴 기아 레이는 지난 2017년 출시된 모델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되는 ... 2 기아, 전 좌석 접히는 '더 뉴 기아 레이' 출시…1340만원부터 기아는 다음달 1일 '더 뉴 레이'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기아 레이'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신차 더 뉴 기아 레이는 차로 유지 보조(LFA), 운전석 통풍시트 등 ... 3 기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총 14개 부문 모집 기아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신입 채용은 △생산 △구매 △품질 △제조솔루션 △경영지원 △고객경험 △고객안전 △국내사업 △해외사업 △신사업·기획 △전략/상품 △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