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AMP총동창회 호우성금 전달 입력2022.08.31 18:03 수정2022.09.01 00:2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AMP총동창회(회장 윤철주 우리그룹 회장·오른쪽)는 31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재의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대AMP총동창회는 2012년부터 매년 ‘친선 및 나눔 골프대회’를 통해 모은 기금을 서울대와 사회단체 등에 기부해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원목 "中企 위기 대응에 역량 집중" 최원목 제24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사진)이 31일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8월까지다.최 이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경제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때”라며 “... 2 24대 신보 이사장 최원목 취임…"中企 위기 대응 체계 구축" 최원목 제24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사진)이 31일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8월까지다. 최 이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경제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때"라며 "복합 위기로 불확실성이... 3 노두현 코넥티브 대표 "엑스레이 읽는 AI 개발…'의료계 애플' 꿈꾸죠" “손을 박박 닦고 수술방에 들어가 새하얀 무영등(無影燈) 아래 서는 것. 의사로서 가장 가슴 뛰는 일입니다. 그런데 환자들은 여전히 ‘아날로그’인 의료 현장에 놓여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