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신항 찾은 윤 대통령 "무역금융 역대 최대 350조 지원"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31 18:09 수정2022.09.01 01:3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경남 창원시 부산신항 한진터미널을 찾아 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현장에서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무역금융을 역대 최대 수준인 350조원까지 확대해 수출 현장 애로 해소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론스타의 '외환카드 주가조작' 유죄 판결이 배상금 확 줄였다 한국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론스타와 10년에 걸쳐 진행했던 투자자-국가 분쟁해결(ISDS)에서 약 2800억원을 배상하라는 판정을 받았다. 일부 승소, 일부 패소가 섞인 판정이지만, 론스타가 청구한... 2 與 "오직 국익의 관점에서 '론스타 사건' 엄중히 대응할 것" 국민의힘은 31일 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에 약 2800억원을 배상하라는 국제중재기구의 판단이 나온 것에 대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국익에 맞춰 엄중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 3 [속보] 장제원 "윤석열 정부서 임명직 공직 맡지 않겠다" 친윤(친윤석열)계 핵심 인사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앞으로도 윤석열 정부에서 어떠한 임명직 공직을 맡지 않겠다"고 밝혔다.장 의원은 이날 자신에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당의 혼란 상에 대해 여당 중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