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보실장 "미일 공조 '담대한 구상' 北 수용 방안 논의" 김수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31 20:30 수정2022.08.31 20: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안보실장 "미일 공조 '담대한 구상' 北 수용 방안 논의"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오후 9시 기준 신규확진 7만9977명…전날보다 2만여명 ↓ 31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7만명대를 기록했다.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 FBI 수사 방해한 트럼프?…美 법무부 "기밀문서 은닉했다" 미국 법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백악관 기록물을 연방수사국(FBI) 압수수색 전에 은폐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31일(현지시간) AP 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 법원에 제출한 ... 3 [속보] 안보실장 "한반도 안보 엄중…한미일 안보협력 강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31일 "현재 한반도 안보 상황이 굉장히 엄중하기 때문에 이번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가 상당히 시의적절하고 의미 있는 토론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