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 3387명…일주일 전보다 1천 명 이상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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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일주일 전보다 1천여 명 이상 줄며 감소세를 보인다.
31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3천387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853명, 춘천 686명, 강릉 381명, 동해 210명, 속초 198명, 홍천 176명, 철원 121명, 삼척 116명, 태백, 횡성, 인제 각각 82명, 고성 64명, 영월, 화천 각각 63명, 양구 60명, 평창 58명, 양양 48명, 정선 44명이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195명 늘었고, 일주일 전보다 1천241명 줄었다.
누적 확진자는 67만8천140명으로 집계됐다.
병상은 159개 중 94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59.1%다.
4차 백신 접종률은 17.1%를 보인다.
/연합뉴스
31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3천387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853명, 춘천 686명, 강릉 381명, 동해 210명, 속초 198명, 홍천 176명, 철원 121명, 삼척 116명, 태백, 횡성, 인제 각각 82명, 고성 64명, 영월, 화천 각각 63명, 양구 60명, 평창 58명, 양양 48명, 정선 44명이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195명 늘었고, 일주일 전보다 1천241명 줄었다.
누적 확진자는 67만8천140명으로 집계됐다.
병상은 159개 중 94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59.1%다.
4차 백신 접종률은 17.1%를 보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