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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보] 정부, 론스타 요구 6조원 중 2925억 배상…ISDS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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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정부가 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의 국제투자 분쟁 끝에 요구액 약 6조원 중 약 2천925억원을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국제기구의 판정이 나왔다.

    분쟁 시작 10년 만에 나온 결과다.

    법무부는 31일 세계은행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의 론스타 사건 중재 판정부가 우리 정부에 론스타가 청구한 손해배상금의 4.6%인 2억1천650만달러(약 2천925억원·환율 1천350원 기준)를 지급하라고 판정했다고 밝혔다.

    론스타는 2012년 11월 '투자자-국가 분쟁 해결제도'(ISDS·Investor-State Dispute Settlement)를 통해 한국 정부가 외환은행 매각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해 생긴 손해 46억7천950만달러(약 6조 3천215억원)를 배상하라는 국제중재를 제기했다.

    [2보] 정부, 론스타 요구 6조원 중 2925억 배상…ISDS 판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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