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스위스는 최근 2분기 보고서를 통해 3100만 프랑(약 425억원) 규모의 디지털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해당 은행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회계 지침에 따라 고객을 위한 토큰화된 증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김정호 블루밍비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