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흑산도 북북서쪽 바다서 규모 2.5 지진…피해 없을 듯" 입력2022.09.01 08:39 수정2022.09.01 08: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오전 8시 33분 53초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북서쪽 58km 해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11도, 동경 125.07도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치맥' 보다 통풍에 더 위험한 것은 '이것' 이었다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 해서 붙여진 이름인 통풍은 혈중 요산(uric acid) 농도가 증가와 관련 있다. 요산은 육류와 육고기의 내장류, 등푸른 생선 등에 많이 들어있는 '퓨린'이라는 아미노산... 2 "감기인 줄 알았는데"…침 삼킬 때 목 아파서 병원 갔더니 '충격' 영국에서 구강암 진단을 받은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와 함께 호주에 사는 한 40대 여성이 구인두암에 걸린 사례가 소개됐다.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구강 건강 재단이 조사한 결과 구강암 발병 건수... 3 "7000년 된 나무가 살아숨쉬는 곳"…내년 '日 신비의 섬'으로 떠난다 시사일본여행클럽(SJTC)은 ‘신들의 섬’이라 불리는 야쿠시마의 7000년 이상 된 고목 ‘조몬스기’를 찾아가는 자연탐방 여행을 선보인다.SJTC는 내년 2월24일~2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