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흑산도 북북서쪽 바다서 규모 2.5 지진…피해 없을 듯" 입력2022.09.01 08:39 수정2022.09.01 08: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오전 8시 33분 53초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북서쪽 58km 해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11도, 동경 125.07도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젊은 대장암' 세계1위인데…"이 음식 먹지 마라" 경고 [건강!톡] 한국이 20~40대 '젊은 대장암' 발병률에서 세계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의료진이 대장암 발병 위험을 줄이기 위해 피해야 할 음식 5가지를 공개했다.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이 지난... 2 박진영 "K팝 美서 '초현실적 인기'…꿈과 노력의 결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미국에서 K컬처가 확산한 데 대한 공을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에게 돌렸다. 한국 문화 확산에 대한 이 부회장의 오랜 열정이 이제 빛을 발하고 있다는 취지다. K팝이 아직 미국... 3 쌀쌀한 주말…"강풍 불고 추워요" 토요일인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가운데 내륙 지방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말 내내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더 떨어지는 쌀쌀한 늦가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22일 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