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쁘다 바빠!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01 08:57 수정2022.09.01 08: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석 명절을 앞둔 1일 서울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추석 1927만 개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14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3만여 명의 인력과 830여 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르신들도 "이번 추석엔 음식 만들지 말고 사자" 직장인 김모씨(42)는 올해 추석 차례상에 놓을 음식 대부분을 반찬 전문점에서 구입해 준비하기로 했다. 부모님은 “그래도 차례상인데 직접 장을 봐서 음식을 하겠다”고 했지만 “많이 오... 2 "어머니 면회 될까요"…거리두기 사라진 '첫 명절' 무엇이 달라지나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방역 조치가 해제되는 이번 명절에는 전국 고속도로에서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된다.가족 모임이나 방문 등에 인원 제한도 없고 휴게소, 버스, 철도 안에서의 실내 취식... 3 거리두기 없는 첫 명절…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실내취식 허용 2020년 중단된 '명절 통행료 면제' 부활…휴게소·버스·기차 안 취식 가능연휴 9개 휴게소서 누구나 PCR 무료…동네 병의원 5천여곳 문 열어요양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