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포우편물 증가로 분주한 동서울우편물류센터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01 09:03 수정2022.09.01 09: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석 명절을 앞둔 1일 서울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추석 1927만 개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14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3만여 명의 인력과 830여 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추석 앞두고 물량 증가한 동서울우편물류센터 추석 명절을 앞둔 1일 서울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추석 1927만 개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14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3만여... 2 [포토] 추석 앞두고 소포우편물 증가 추석 명절을 앞둔 1일 서울 에서 직원들이 택배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추석 1927만 개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14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3만여 명의 인력과 830여 ... 3 [포토] 바쁘다 바빠! 추석 명절을 앞둔 1일 서울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추석 1927만 개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14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3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