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더미처럼 쌓인 명절 선물
추석 명절을 앞둔 1일 서울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추석 1927만 개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14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3만여 명의 인력과 830여 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