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아파트 공사장 화재로 검은 연기 치솟아…인명피해 없어 입력2022.09.01 13:43 수정2022.09.01 13: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오후 1시 10분께 부산 사상구 한 아파트 공사장 36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119에는 50건에 가까운 신고가 접수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계성 김앤장 대표 "AI 등 도전 직면한 로펌업계, 더욱더 정진해야" 한국경제신문·한경비즈니스와 한국사내변호사회가 공동 조사한 ‘2024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 가운데 김앤장이 15년 연속 국내 최고 로펌 자리를 지켰다. 법무법인 세종은 4년 만에 업... 2 AI가 기업 HR에 미치는 영향은...? 세미나 여는 화우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로앤비즈(Law&Biz)가 26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화우, AI 세미나 개최... "기업 HR 문제 대응해야"법무법인 화우가 29일 금요일 서울 ... 3 흡연 말리는 버스기사에 소변 본 男…주먹질까지 '충격' [영상] 버스 기사가 버스 내부에서 흡연을 제재하자 해당 기사에게 소변을 누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 남성에 대한 사연이 전해졌다.26일 온라인에 따르면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시내버스에서 2번이나 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