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모델인 배우 유아인이 1일 오후 서울 성수동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열린 '넥스트 패션 2022(Next Fashion 2022)' 개최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시와 무신사가 함께하는 '넥스트 패션 2022'는 신진 브랜드 육성과 국내 패션 브랜드 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