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복지시설에 추석 상품권 전달 입력2022.09.01 18:21 수정2022.09.02 00:1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1일 열었다. 전국 전통시장에서 20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쌀과 정육, 과일 등의 식료품을 구매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한다. 이재근 국민은행장(왼쪽 두 번째)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인 서울 사당동 남성사계시장을 방문해 식료품을 구매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은행, '전자영수증' 발급으로 종이 사용 줄인다 국민은행은 영업점 창구에서 제공하는 종이영수증을 대신해 스마트폰으로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전자영수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전자영수증은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KB ... 2 국민은행,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 실시 국민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매년 명절을 맞아 진행하는 전통시장 사랑... 3 국민은행, 충남 지역 수해 복구 3억원 국민은행은 31일 수해 피해를 당한 충남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성금 3억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국민은행은 기부금 전달과 함께 이재민과 수해 복구 현장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급식차량 등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