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도권 4일 오후부터 태풍 영향권 입력2022.09.01 18:10 수정2022.09.02 00:37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경기 수원시 수도권기상청에서 기상예보관들이 11호 태풍 ‘힌남노’의 진로를 실시간으로 살피고 있다. 이 태풍은 2일 밤까지 대만 동쪽 남해상에 정체하다 한반도 쪽으로 북상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된다. 수도권 지역은 태풍 영향권에 드는 4일 오후부터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태풍"…日 휩쓴 '힌남노' 위력 [영상] 초강력 태풍 '힌남노'가 일본에 거센 바람과 비를 쏟아붓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강력한 태풍으로 한반도에 상륙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면서 당국과 시민들의 철저한 대비를 당... 2 초강력 태풍 힌남노, 우리나라 향해 북상 가능성…1~2일이 변수 2일 밤까지 대만 동쪽에서 정체…'초강력' 유지하다가 북진 전망기상청 "현재 예상으론 6일 오전 서귀포 동북동쪽 해상 이를 듯"제주·남부엔 이미 비 시작…예상대로면... 3 힌남노 아직 안 왔는데…제주 오늘부터 3일까지 100~200㎜ 비 많은 곳 300㎜ 이상…남해안에 50~100㎜, 남부지방·강원영동 5~30㎜태풍 힌남노, 다음 주 초 제주 영향권…강한 세력 유지하며 북상오늘 중부지방은 맑아…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