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북하게 쌓인 추석택배
추석 연휴를 1주일여 앞둔 1일 서울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추석 선물 택배 물품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연휴 전까지 1917만여 개의 소포우편물을 접수할 것으로 예상하고 인력 3만여 명과 차량 830여 대를 추가 투입할 방침이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