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소라, 연극 ‘복길잡화점’ 캐스팅…똑 부러진 성격+따듯한 마음씨로 감동 선사 예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소라, 연극 ‘복길잡화점’ 캐스팅…똑 부러진 성격+따듯한 마음씨로 감동 선사 예고


    배우 김소라가 연극 ‘복길잡화점’에 출연한다.

    소속사 측은 2일 “‘블랙의 신부’, ‘경의로운 소문’, ‘한번 다녀왔습니다’ 등 다양한 작품 속 탄탄한 연기력과 남다른 소화력을 바탕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배우 김소라가 연극 ‘복길잡화점’에 캐스팅, 관객을 만난다”고 밝혔다.

    ‘복길잡화점’은 30년 넘게 복길잡화점을 운영한 경석이 더 이상 잡화점은 트렌드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아들 복길과 갈등을 겪는 와중 치매에 걸린 아내 연화의 기억을 가족들과 함께 찾아주려고 하는 따듯한 이야기를 다룬다.

    극중 김소라는 복길잡화점에서 오랫동안 함께 일해온 민정으로 분한다. 어려운 시기에 경석의 도움을 받은 그는 경석을 도와 복길잡화점 운영을 똑소리 나게 해온 인물. 경석의 딸 소리의 상황을 누구보다 이해하지만 복길과의 만남으로 인해 소리와 어색해진다.

    김소라는 똑 부러지는 성격에 따듯한 마음씨까지 지닌 민정을 특유의 섬세한 내면 연기로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블랙의 신부’에선 겉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내면 속 깊은 야망을 지닌 정미진을 완벽하게 소화, 많은 호평을 얻은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김소라가 열연을 예고한 ‘복길잡화점’은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2일까지 대학로 한성아트홀 2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ADVERTISEMENT

    1. 1

      안현모 "트럼프 대통령 독대, 찍소리도 못했다"

      방송인 안현모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독대한 사연을 공개했다.안현모는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이동진, 궤도, 넉살 등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안현모는 2025 경주 APEC 국제회의 진행자로 나섰던 당시를 떠올리며 국제 무대에서 마주한 긴장감과 돌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각국 정상들이 예상과 다른 시간에 도착한 일화를 전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지각으로 행사가 지연됐던 에피소드도 이어졌다. 안현모는 당시 그가 80분가량 늦어 사과를 4번쯤 했다고 전했고 마지막 사과에서 관객들이 박수를 보내줬던 순간을 회상했다.안현모는 "마지막으로 사과를 하는데 갑자기 일제히 박수가 나왔다"며 "계속 사과하는 모습이 안쓰러웠던 것 같다. 그때 힘이 났었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가장 긴장됐던 순간으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의 독대를 꼽았다. 경주예술의전당 백스테이지를 비우라는 지시가 내려왔고 경호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공간에 단둘이 남았던 상황을 떠올리며 "숨죽이고 찍소리도 못 냈다"고 말했다.안현모는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하기 전의 분위기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분위기였다"며 "우리나라 대통령을 모시고 행사를 한 적은 여러 번 있지만 미국 대통령 행사는 처음이었다"고 했다. 이어 "관계자와 경호원들이 와서 아나운서인 저만 제외하고 다 나가라고 했다"며 "나만 남았으니까 인사라도 할까 싶었는데 그렇게 못 하게 되더라"고 긴장된 분위기를 전했다.젠슨 황 에피소드 역시 큰 웃음을 만들었다. 젠슨 황이 연설 중 안현모의 단상 쪽으로 와 생수를 꺼내 마신 상황을 전했고 "중고로 어디에 올려야

    2. 2

      "숨만 쉬어도 빚…바퀴벌레 나오는 숙소" 전 걸그룹 멤버 폭로

      그룹 러스티 출신 송채아가 전 소속사에서 겪은 부당한 대우와 갈등을 폭로했다.송채아는 10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 출연해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송채아는 2019년 러스티로 데뷔했지만 2021년 팀 탈퇴 후 현재 쇼호스트로 활약 중이다.송채아는 "데뷔하자마자 코로나가 터져서 행사가 싹 취소됐다"며 "집도 못 가고 회사와 숙소만 오가다가 결국 2021년에 변호사와 나라 도움을 받고 나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회사에선 우리를 빚쟁이라 불렀다"며 "심지어 우리가 숨만 쉬어도 빚이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송채아는 "이 영상을 보는 회사 분들의 입장이 억울할 순 있겠지만 나는 받을 돈이 꽤 많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런데 그 돈의 10%도 채 받지 못하고 끝을 냈다"고 말했다.인터넷 방송 강요에 대한 폭로도 이어졌다. 송채아는 "저를 부르더니 처음 들어보는 이름을 대면서 해외 팬들과 소통하는 거라며 하라고 하더라"며 "저는 항상 회사 대표님한테 숨만 쉬어도 혼났고 예쁨을 많이 받고 싶어서 시키는 건 다 해야 될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이어 "어느 순간부터 대표님이 돈을 벌어오라고 했다"며 "나름 회사에 돈도 벌어다 줬지만 계약서상 수익금 분배 비율이 7대 3이었는데 당연히 아니었다. 처음 한두 달은 100만원을 주더니 그 뒤론 50만원으로 줄고 그다음부터는 0원이 됐다"고 했다.송채아는 회사에서 나온 계기로 지인의 조언을 꼽았다. 송채아는 "친한 오빠가 제 얘기를 듣더니 제3자가 듣기에도 이상하다고 하더라"며 "그때 뭔가 깨졌고 내가 지금 아등바등 산 건 세뇌였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qu

    3. 3

      [포토+] 문상민, '뭇여성들 설레게 만드는 멋진 남자'

      배우 문상민이 12일 오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 제작 더 램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고아성, 변요한, 문상진 주연의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로 오는 20일 공개될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