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의무검사 폐지 D-1…북적이는 인천공항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02 14:24 수정2022.09.02 14: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3일 0시부터 국내 입국자를 대상으로 하던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를 폐지하고 입국 후 1일 이내에 PCR 검사 의무는 유지한다. 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착시에 은행 부실채권 비율 '사상 최저'…잠재 리스크 여전 국내 은행 부실채권 비율이 2020년 3분기부터 8분기 연속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은 전분기 말 대비 0.03%포인트 하락한 0.41%로 잠정 집계됐... 2 바이오니아, 카타르에 코로나19 진단시스템 추가 공급 바이오니아는 카타르에 726만달러(약 98억원) 규모의 코로나19 분자진단 장비 및 키트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카타르의 의료서비스 제공 기업인 HMC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물품은 코로나19 진단검사에 쓰일... 3 [속보] 오후 9시 기준 신규확진 7만9977명…전날보다 2만여명 ↓ 31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7만명대를 기록했다.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