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3대 아트페어 '프리즈'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3대 아트페어 ‘프리즈’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 이번 전시는 20여개국 약 110개 유수의 갤러리가 피카소, 자코메티, 데미안허스트와 같은 우명 작가들의 출품작을 선보인다.
[포토]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3대 아트페어 '프리즈'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3대 아트페어 ‘프리즈’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에곤쉴레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 이번 전시는 20여개국 약 110개 유수의 갤러리가 피카소, 자코메티, 데미안허스트와 같은 우명 작가들의 출품작을 선보인다.
[포토]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3대 아트페어 '프리즈'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3대 아트페어 ‘프리즈’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피카소(왼쪽) 작품과 몬드리안 작품을 관람하며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 이번 전시는 20여개국 약 110개 유수의 갤러리가 피카소, 자코메티, 데미안허스트와 같은 우명 작가들의 출품작을 선보인다.
[포토]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3대 아트페어 '프리즈'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3대 아트페어 ‘프리즈’ 행사에서 한 관람객이 앤디워홀 작품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 이번 전시는 20여개국 약 110개 유수의 갤러리가 피카소, 자코메티, 데미안허스트와 같은 우명 작가들의 출품작을 선보인다.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