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현성이 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배현성은 신인 남자배우 부문을 수상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