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니꼬동제련, 울산 취약계층에 선물 입력2022.09.02 17:59 수정2022.09.02 23:35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 비철금속 제조기업 LS니꼬동제련은 2일 추석을 앞두고 울주군 남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더 풍성한 한가위 선물’(1000만원 상당)을 전달(사진)했다. 100개의 선물 바구니에는 간편식, 건강식품 등 먹거리 20여 종이 담겼다. 선물은 울주군 남부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울주군 온산읍 지역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장애인,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취약 청년 자립수당 늘리고, 한부모가정 양육비 대상 확대 기획재정부가 30일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에는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현금성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이 다수 포함됐다.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을 하면서도 코로나19 사태와 고물가로 상대적으로 큰 고통을 받고 ... 2 한국산업인력공단, '나누미봉사단' 17년째 사랑 실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농가 지원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05년 회사 영문 이니셜을 딴 ‘HRDK 나누미봉사단’을 출범한 뒤 17년째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울산에 본부가 있는 산업인력공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 3 농협은행, 취약차주 지원용 'NH상생지원 프로그램' 시행 농협은행이 농민·서민·청년·소상공인 등 취약차주의 경제위기 극복 지원을 위한 ‘NH상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발표했다.농민에 대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