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유플러스, 태풍 ‘힌남노’ 대비 특별점검 입력2022.09.04 17:33 수정2022.09.05 01:04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한반도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네트워크 특별 점검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직원들이 서울역 인근 빌딩에 구축된 기지국 안테나를 점검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풍·호우 피해 막아라"…통신3사, 태풍 대비 비상 체제 돌입 통신 3사가 오는 5일 제주 인근 해상을 거쳐 오는 6일 경남 해안에 상륙할 전망인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대비해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이 태풍이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는 초속 50m... 2 LG유플러스,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 대비 네트워크 사전 점검 완료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추석을 앞두고 한반도에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네트워크 특별 점검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커피 ... 3 LG 유플러스, 월 8800원에 번호 2개 쓰는 ‘듀얼넘버 플러스’ 출시 LG유플러스가 기본 요금제에다 추가로 월 8800원을 부담하면 스마트폰 한 대로 번호 두 개를 쓸 수 있는 '듀얼넘버 플러스' 상품을 1일 출시했다. 1일부터 상용화에 돌입한 e심(eS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