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 앞두고 분주해진 전통시장
추석 연휴를 닷새 앞둔 4일 서울 제기동 청량리종합시장이 장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정부는 추석 성수기를 맞아 배추, 무, 양파, 감자 등 주요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비축물량 3905t 이상을 풀 예정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