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2.4원 오른 1365원 개장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05 09:01 수정2022.09.05 09: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한경DB 5일 원·달러 환율이 2.4원 오른 1365원에 개장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환율 1500원"…파월과 라가르드 결투에 달렸다 [정인설의 워싱턴나우] 원·달러 환율의 천정이 사라졌습니다. 1350원을 단기 고점으로 잡은 지가 엊그제인데 이젠 1400원을 넘어 심지어 "1500원 시대가 올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킹달러'... 2 "환노출형 살 걸"…강달러에 해외펀드 성적 '극과극' 유례없는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환노출 여부에 따라 해외 펀드 수익률이 엇갈리고 있다. 강달러 수혜를 본 환노출형 펀드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환헤지형 펀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ldqu... 3 '3高'에 취업문 더 좁아진다…대기업 60% "채용계획 미정" 올 하반기 기업들의 신규 채용 계획이 매우 불투명한 분위기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 현상’에 따른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까닭이다.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