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 '힌남노' 대비 특별 상황실 운영 입력2022.09.05 15:37 수정2022.09.05 15: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풍 힌남노로 인한 통신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KT 네트워크 전문가가 5일 KT 과천 관제센터에서 현황과 대응 계획을 각 지역 특별 상황실에 전파하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리버의 바이오 BuYo!] 미국에 ‘진짜’ 진출하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 SK바이오팜의 토종 신약 ‘엑스코프리’가 미국에 직접 판매된 이래 미국 시장을 두드리는 국산 신약의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넘기 어려울 것 같았던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는 항암 신... 2 [이달의 IPO] 파인메딕스, 온코닉테라퓨틱스, 에스지헬스케어, 엠에프씨 11월에는 2곳의 바이오 기업이 기업공개를 위한 일정을 밟는다. 내시경 시술기구를 만드는 의료기기업체 파인메딕스와 제일약품의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차례대로 상장에 나선다. 또한 이달에는 영상진단 의료기기 제조기업... 3 [해외 통신원 리포트] 준텐도대학, 日 최초 약으로 ‘노화세포’ 제거하는 임상연구 신청 일본 준텐도 의과대학 연구진이 지난 10월 ‘노화세포’를 약으로 제거하려는 일본 최초의 임상연구를 학내 윤리위원회에 신청했다. 내년에 첫 환자에게 약물을 투여한다는 목표다. 노화세포는 나이가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