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 '힌남노' 대비 특별 상황실 운영 입력2022.09.05 15:37 수정2022.09.05 15: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풍 힌남노로 인한 통신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KT 네트워크 전문가가 5일 KT 과천 관제센터에서 현황과 대응 계획을 각 지역 특별 상황실에 전파하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픈AI, 논증에 특화된 AI 모델 'o3' 공개…AI, 인간 지적 수준 도달하나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논증(reasoning) 능력에 특화한 새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o3’를 공개했다.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직전 모델보다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게 특징... 2 '강제 분할' 저지 나선 구글…"크롬 강제매각은 법에 반해" [송영찬의 실밸포커스] ‘강제 기업 분할’ 위기에 처한 구글이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애플 등 휴대폰 제조사와 맺은 수익 공유 계약을 완화하고 타사 검색 엔진도 기본값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3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 액체 냉각 솔루션 개발 나선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와 액체 냉각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이번 MOU는 LG유플러스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에너지 효율 및 안정성 관리 역량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