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빵지순례단 300명 모집 입력2022.09.05 16:46 수정2022.09.06 00:4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남 천안시는 16일까지 ‘빵의 도시 천안’을 홍보하는 빵지순례단(300여 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가족 및 친구, 직장동료 등 4명 이하로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순례단은 다음달 9일과 10일 열리는 ‘2022 빵빵데이 천안!’ 축제 기간에 제과 업체를 방문하고 후기를 인터넷에 올리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이전 8년…5만 목표 인구, 80%도 못 채웠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조성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가 이전 8년 차를 맞았지만 계획 인구 달성률이 전국 최저 수준에 머무는 등 제대로 안착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10곳의 혁신도시 가운데 빛가람혁신도시는... 2 충남, 디스플레이 테스트 베드 구축…소재·부품·장비 제품화 지원 나선다 충청남도가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소재 개발과 제품화 지원을 위한 테스트 베드를 구축한다. 도는 2024년까지 174억원을 투입해 충남테크노파크(충남TP) 디스플레이센터에 각종 ... 3 '추석 나눔' 앞장서는 세종시 기업인들 세종시 기업인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변 불우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세종시는 5일 시청사에서 최민호 시장과 박상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기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 명문기업 가입식 및 성금 전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