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피해 구호세트 점검 입력2022.09.05 16:48 수정2022.09.06 00:4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는 5일 오후 수원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직원들이 태풍 피해에 대비해 긴급구호세트를 점검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이전 8년…5만 목표 인구, 80%도 못 채웠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조성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가 이전 8년 차를 맞았지만 계획 인구 달성률이 전국 최저 수준에 머무는 등 제대로 안착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10곳의 혁신도시 가운데 빛가람혁신도시는... 2 충남, 디스플레이 테스트 베드 구축…소재·부품·장비 제품화 지원 나선다 충청남도가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소재 개발과 제품화 지원을 위한 테스트 베드를 구축한다. 도는 2024년까지 174억원을 투입해 충남테크노파크(충남TP) 디스플레이센터에 각종 ... 3 '추석 나눔' 앞장서는 세종시 기업인들 세종시 기업인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변 불우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세종시는 5일 시청사에서 최민호 시장과 박상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기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 명문기업 가입식 및 성금 전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