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의 '디지털 혁신'…AI 접목한 특화 서비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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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한경 생애자산관리대상
심사평
주소현 이화여대 소비자학과 교수
심사평
주소현 이화여대 소비자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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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FP학회(학회장 김성숙 계명대 소비자정보학과 교수) 심사위원회는 이런 점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금융소비자의 생애자산관리 관점에서 금융사의 디지털 강화 노력을 중점 평가했다.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노력도 평가 항목에 포함했다. 각 금융사가 제출한 공적기술서와 자체 평가 자료를 토대로 심사위원회를 열고 수상 회사를 선정했다.
은행 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은 하나은행이 차지했다. 마이데이터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인 ‘하나 합’을 통해 자산 진단부터 처방까지 자산관리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디지털 펀드 플랫폼 ‘펀샵(Fun#)’도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은행 상품 부문 최우수상 회사는 우리은행이다. 상품 기획 및 개발부터 상품 리모델링까지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한 점이 돋보였다. 모바일 앱 ‘우리 원뱅킹’을 개편해 금융거래와 상품가입, 인증보안 등 8개 대표 카테고리로 접근성을 높인 것도 주목받았다.
생명보험사 부문 최우수상은 삼성생명으로 결정했다.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 플랫폼 ‘모니모’를 통해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보험 선물하기’로 보험 가입 문턱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해보험사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DB손해보험은 ‘참좋은 시니어 헬스케어보장보험’이 돌봄케어콜과 병원에스코트, 가사도우미 서비스 등을 결합해 보장받을 수 있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