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공헌위, 금융보험 전공자에 장학금 입력2022.09.05 18:19 수정2022.09.06 00:3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사진)는 금융보험학 전공 대학(원)생 16명에게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장학금은 총 1억4200만원 규모로 대학생에게 학기당 400만원, 대학원생에게 500만원을 1년간 지급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별도의 장학금 전달식 행사는 열지 않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암·치매·종신보험…생애주기별 들어야 할 보험 살펴보니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생애주기별 발생 위험에 따른 보험 설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2000년 고령화사회라는 불명예를 안은 한국이 2025년이면 고령 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전망이 나오면... 2 1인당 교육비, 국립-사립대 격차 더 벌어져 대학이 학생 교육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투자한 ‘1인당 교육비’는 전년보다 증가했지만 국립대와 사립대 간 격차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13년째 등록금이 동결되면서 재정난에 빠진 사립대가 늘... 3 에쓰오일, 순직 소방관 자녀에 장학금 에쓰오일은 25일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순직 소방관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사진)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총 2억1000만원으로 순직 소방관 유자녀 70명에게 300만원씩 지급된다. 에쓰오일은 200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