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 캄보디아 프놈펜에 지점 입력2022.09.05 18:20 수정2022.09.06 00:3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B국민카드가 캄보디아 프놈펜에 현지법인 ‘KB대한 특수은행’의 4호 지점인 ‘떡뜰라 지점’을 열었다. 국민카드의 첫 해외 자회사로 2018년 출범한 KB대한 특수은행은 지난해 기준 자산 3115억원, 순이익 84억원으로 현지 1위 특수은행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2일 프놈펜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이상인 KB대한 특수은행 법인장(왼쪽 네 번째)과 펭푸티 지점장(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리 상승기에…단기 카드채는 잘 나가네 “1년 만기 안팎의 카드채를 찾는 투자자가 많습니다. 정기예금보다 금리는 높은데 안전하면서도 짧게 투자할 수 있으니까요.”카드·캐피털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채 장단기 금리차가 한 달 만... 2 해외 순이익 급증한 우리은행…이원덕 행장, 동남아 공략 '시동' 이원덕 우리은행장(사진)이 취임 이후 첫 해외 출장으로 지난주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법인을 방문했다.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현장 경영에 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온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행장은 지난달 29일부터... 3 산림청, 캄보디아 산림 분야 고위급 면담 산림청은 2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및 산림청 등과 면담하고 양국 간 산림 협력 현황 및 향후 발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면담에는 남성현 산림청장을 비롯해 캄보디아 측 인사로 벵 사콘 농림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