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융합기술지구內 38억 투자 확정 입력2022.09.05 17:59 수정2022.09.06 00:4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삼룡)은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두 개 기업이 총 38억원 규모의 투자를 확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 플라스틱 나노 필터 기술개발 회사인 투엔은 31억원, 배합사료 제조 피드테크(feed-tech) 기업인 시그널케어는 7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일만대교 건설사업 '청신호' 경북 포항지역 숙원 사업인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영일만대교)’ 건설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10년 넘게 답보 상태였던 영일만대교 건설을 위해 정부가 내년도 국책사업으로 예산을 반영하면서 사... 2 대구시, 엔젤게임즈 등 고용우수기업 7곳 선정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5일 ‘2022년 고용친화기업’에 아스트로젠과 엔젤게임즈 등 신규 2개 사와 재인증 기업 7개 사를 선정했다.엔젤게임즈는 전직 프로게이머 박지훈 대표(38)가 2013년... 3 부산, 2030세계박람회 유치 '총력전' 부산시가 정부 대표단과 함께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국제박람회기구(BIE)가 있는 프랑스 파리 현지를 방문한다. 유치계획서 제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치 경쟁이 시작되는 가운데 국내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해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