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힌남노, 오전 7시 10분께 울산 앞바다로 빠져나가"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06 07:25 수정2022.09.06 07: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파도가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를 덮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통제…출근길 '초비상'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6일 오전 6시 15분부터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구간의 양방향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 서울 및 한강 상류 지역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2 "위험이 돈이다"…'힌남노'에 널뛰는 테마주 [돈앤톡] 증시는 어떤 상황에서도 수혜주를 띄운다. 틈새나 반사이익을 누리기 위한 움직임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수도권을 강타한 집중호우와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 '힌남노' 등도 예외는 아니다. 투자자들은 이... 3 [속보] 서울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본선 교통 통제 서울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본선 교통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