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한가위 맞아 ‘이웃사랑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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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65개 사회복지기관에 추석 먹거리 20,000인분 전달
- 2012년부터 11년간 매년 명절 음식 후원 이어가
- 2012년부터 11년간 매년 명절 음식 후원 이어가
하이트진로가 11년째 명절 맞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정성이 담긴 추석 음식을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전국 65개 사회복지기관에 송편 4,000kg, 유과 90,000개 등 추석 먹거리 20,000인분을 후원한다. 이를 위해 지난 1일부터 각 기관에 순차적으로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 5일에는 서울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명절 외에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밀착형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서울 쪽방촌에 삼계탕을 지원했고, 6월에는 생수를 지원했다. 폭염, 수해, 한파 등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에 취약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정성이 담긴 추석 음식을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전국 65개 사회복지기관에 송편 4,000kg, 유과 90,000개 등 추석 먹거리 20,000인분을 후원한다. 이를 위해 지난 1일부터 각 기관에 순차적으로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 5일에는 서울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명절 외에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밀착형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서울 쪽방촌에 삼계탕을 지원했고, 6월에는 생수를 지원했다. 폭염, 수해, 한파 등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에 취약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