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호영 "비대위원장 맡지 않겠다…새 술은 새 부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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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새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비대위원장을 맡지 않겠다고 했다.
주 의원은 6일 국회에서 "저는 곧 출범 예정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직을 맡지 않겠다고 당에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맡았던 비대위는 어제부로 모두 사퇴해서 해산된 상황"이라며 "새 술은 새 부대에 받는 게 좋겠다는 취지에서 훨씬 더 좋은 분을 모시는 게 좋겠다고 당에 건의드렸다"고 덧붙였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주 의원은 6일 국회에서 "저는 곧 출범 예정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직을 맡지 않겠다고 당에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맡았던 비대위는 어제부로 모두 사퇴해서 해산된 상황"이라며 "새 술은 새 부대에 받는 게 좋겠다는 취지에서 훨씬 더 좋은 분을 모시는 게 좋겠다고 당에 건의드렸다"고 덧붙였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