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아동 교육 지원금 1억2300만원 전달 박상용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06 10:05 수정2022.09.06 10: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원덕 우리은행장(왼쪽)과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은 지난 5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진로 체험·꿈찾기' 사업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2300만원을 전달했다.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이번 진로 체험 교육이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한 노력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상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원덕 우리은행장, MZ세대와 토크 이원덕 우리은행장(첫째줄 왼쪽 첫 번째)은 5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경영협의회를 열고 은행 내 MZ세대 조직인 ‘이노씽크’와 함께 기업문화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과장급 이하 직원 50여 명으... 2 우리은행, 원뱅킹앱서 자산 유형별 금융시장 전망 제공 우리은행은 새롭게 개편한 모바일뱅킹 앱 ‘우리 원(WON)뱅킹’으로 생애자산관리 대상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월 이용자 수(MAU) 1000만 명 달성&rs... 3 왼쪽은 국민, 오른쪽은 신한…'한 지붕 두 은행' 국내 1, 2위 시중은행(총자산 기준)인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5일 경기 양주 고읍과 경북 영주에 공동점포를 열었다. 점포 수를 줄여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디지털 서비스에 취약한 고객의 편의를 위해 경쟁 관계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