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수도권 코로나 위험도 5주째 '높음'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06 11:07 수정2022.09.06 11: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수도권 코로나 위험도 5주째 '높음'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19 확진자 9만9837명…추석 맞아 '유행' 고개들지도[종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약 10만명가량 발생했다. 재유행은 잦아드는 모양새지만 추석 명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다시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2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9만9836명…전주보다 1만5778명↓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9만9837명 발생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속보] 주호영 "비대위원장 맡지 않겠다…새 술은 새 부대에"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새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비대위원장을 맡지 않겠다고 했다.주 의원은 6일 국회에서 "저는 곧 출범 예정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직을 맡지 않겠다고 당에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