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관계자·학생 등 10명으로 구성된 캠퍼스 폴리스는 오는 12월까지 평일 저녁 시간대 학교와 학교 주변 원룸 밀집 지역을 순찰한다.
유성경찰서는 신호봉 등 순찰에 필요한 안전 장비와 초인종을 누르는 방문객을 집 안에서도 볼 수 있는 스마트 초인종 안심 세트를 전달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