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이 지나간 자리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06 13:44 수정2022.09.06 14: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동해로 진출하며 서울이 영향권에서 벗어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63빌딩에서 바라본 하늘이 개어있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구름 뒤 파란 하늘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동해로 진출하며 서울이 영향권에서 벗어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63빌딩에서 바라본 하늘이 개어있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2 [포토] 힌남노 지나간 하늘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동해로 진출하며 서울이 영향권에서 벗어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63빌딩에서 바라본 하늘이 개어있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3 [포토] 통제된 올림픽대로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서울 시내 도로 곳곳이 통제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63빌딩에서 바라본 올림픽대로가 통제되어있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