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야관관광 특화도시 선정 입력2022.09.06 17:08 수정2022.09.07 01:13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통영시가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세계적인 관광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한다. 앞으로 도와 시는 49억원을 투입해 지역 대표 명소인 ‘동피랑’을 중심으로 강구안과 통제영, 서피랑 등에 오방색으로 물들인 야간관광 콘텐츠를 조성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이공대, 모빌리티 지원센터 개관 영남이공대(총장 이재용)는 7일 스마트 e-모빌리티 지원센터 개관식을 연다. 이 센터는 기업과 공동 연구개발(R&D) 과제 발굴, 교육장비를 활용한 평가 업무, 기술 자문 및 기술 교육, 미래 자동차분야 인력 양성을... 2 울산 송정동에 제2노인복지관 울산시는 북구 송정동에 제2시립노인복지관을 건립한다고 6일 밝혔다. 총사업비 250억원을 들여 송정동 1155의 2 일원에 제2시립노인복지관 건립 공사를 이달 시작한다. 준공은 2024년 8월 예정이다.제2시립노인복... 3 부산, 대학생 창업 활성화 '잰걸음' 부산시가 대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대학과 손을 맞잡는다.시는 지역 6개 대학교(동아대, 동의대, 동명대, 동서대, 부경대, 한국해양대)와 함께 ‘2022 대학생 창업 동아리 실전 사업화 교육&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