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강 前 대표, 아산병원에 10억 기부 입력2022.09.06 20:52 수정2022.09.07 01:07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규강 전 상현섬유 대표(67·왼쪽)는 6일 서울아산병원에 10억원을 기부했다. 조 전 대표는 코로나19 연구와 불우환자 치료에 써달라며 기부금을 쾌척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어린이병원 지키는 방역로봇 현대로보틱스는 29일 서울 풍납2동 서울아산병원에서 대면방역로봇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신관 어린이병원에서 현대로보틱스 방역로봇이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2 서울아산병원 "심장 스텐트 후 정기검사 가이드라인 바뀐다" 보통 심장혈관에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을 받은 지 1년이 지나면 심장 기능을 확인하기 위해 스트레스 검사를 정기적으로 해야 한다. 29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국내 의료진이 이 검사가 과연 고위험 환자들의 예후에 얼마... 3 영탁 팬클럽, 단독 콘서트 기념해 쌀 1220kg 기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는 ‘미스터트롯 선’ 가수 영탁의 공식 팬클럽 ‘영탁이 딱이야’가 쌀 1220kg을 기부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영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