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사진=뉴스1)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사진=뉴스1)
7일 원·달러 환율이 전일 종가(1371.7원) 대비 5.3원 오른 1377.0원에 시작해 연고점을 다시 경신했다.

장중 고가 기준 2009년 4월 1일(1392.0원) 이후 13년 5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