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초대형 보름달 뜬다…KT '미디어파사드' 눈길 조아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07 09:31 수정2022.09.07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름달 앞에서 '사랑의 속삭임' KT 미디어파사드 초대형 보름달. 사진=KT 제공 KT가 추석을 맞아 광화문 서(West) 사옥 미디어파사드에 지름 50m 규모의 초대형 보름달 영상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보름달 영상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광화문광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KT 미디어파사드 초대형 보름달. 사진=KT 제공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힌남노 통신 피해 예방"…KT, 24시간 비상 체제 운영 KT는 오는 6일 경남 해안에 상륙할 전망인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대비해 특별 상황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태풍이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는 초속 50m 이상 강풍과 시간당 100... 2 KT의 전통시장 상생…디지털전환 시스템 지원 KT가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한다.KT는 5일 서울 노보텔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전국상인연합회, 동반성장위원회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3 [포토] KT, '힌남노' 대비 특별 상황실 운영 태풍 힌남노로 인한 통신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KT 네트워크 전문가가 5일 KT 과천 관제센터에서 현황과 대응 계획을 각 지역 특별 상황실에 전파하고 있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