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 수해 피해 극복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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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수해 피해를 입은 주거 취약 계층과 보호아동의 교육 기회 확대 등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금 23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재단은 인천시 부평구와 계양구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각각 130만원과 100만원을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관내 보호아동과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유병윤 인천글로벌캠퍼스 대표는 “보호아동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수해로 피해를 본 주거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는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로, 현재 한국뉴욕주립대학 스토니브룩대학교와 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등 5개 대학이 입주해 있다.
인천=강준완 기자
재단은 인천시 부평구와 계양구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각각 130만원과 100만원을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관내 보호아동과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유병윤 인천글로벌캠퍼스 대표는 “보호아동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수해로 피해를 본 주거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는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로, 현재 한국뉴욕주립대학 스토니브룩대학교와 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등 5개 대학이 입주해 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