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우진, '동경하는 윤종빈 감독과 작업해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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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우진, '동경하는 윤종빈 감독과 작업해 영광'](https://img.hankyung.com/photo/202209/03.31148288.1.jpg)
하정우, 황정민, 박해수, 조우진, 유연석, 장첸 주연의 수리남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9일 공개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