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융감독원장 발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오른쪽 세번 째)이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소상공인 차주 연착륙 지원을 위한 금융감독원장-금융권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원장은 7일 "차주의 자금사정과 경영상황을 가장 잘 아는 것은 금융회사인 만큼, 중소기업·소상공인 차주의 연착륙을 유도하는 데 있어서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