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쓰레기 정화와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 잡는 H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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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 정화 사업이란 환경감시드론팀을 통해 해양쓰레기를 찾아내고 환경정화사업단을 구성해 폐기물·플라스틱를 수거하는 일이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간 400여개 일자리를 부산시 신중년 계층을 대상으로 제공한다는 게 HUG의 구상이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